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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은2 “뒤돌아본 순간… 시선은 이미 다음 버디를 향했다”

고요한 순간에도 이어진 경기의 흐름 메디힐 이채은2, 자신만의 리듬을 만들다
EDITOR 강병구 기자 EMAIL koreasesang@naver.com PUBLISHED 2026-06-07 19:55:26 UPDATED 2026-06-19 13:49:04
이채은2 “뒤돌아본 순간… 시선은 이미 다음 버디를 향했다”
이채은2(메디힐)가 2026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경기 도중 그린을 향해 이동하며 주변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차분한 표정과 집중력 있는 시선이 인상적인 장면이다. 사진=강병구 기자/The Capture

[양평=강병구 기자] 2026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이 경기도 양평 더스타휴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이채은2(메디힐)가 차분한 집중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총상금 10억 원 규모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KLPGA투어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해 치열한 우승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더스타휴 골프앤리조트는 전략적인 코스 공략과 섬세한 경기 운영이 요구되는 무대로 평가받는다.

이채은2는 이날 경기 도중 걸음을 옮기며 코스 상황을 확인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별한 동작은 없었지만 순간적으로 뒤를 돌아보는 시선에서는 높은 집중력이 느껴졌다. 다음 샷을 준비하는 선수 특유의 침착함과 자신감이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장면이었다.

골프는 스윙만으로 완성되는 스포츠가 아니다. 한 걸음, 한 번의 시선, 그리고 다음 상황을 읽어내는 집중력이 경기 결과를 바꾸기도 한다. 이채은2 역시 자신만의 리듬을 유지하며 더스타휴에서 우승 경쟁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PLAYER DATA
기사와 연결된 선수의 시즌 기록 및 사용 장비 정보
이채은2
LEE Chaeeun2
소속 메디힐
PERFORMANCE
시즌상금
80,104,583원
통산상금
1,244,940,007원
상금순위
56위
평균타수
71.93
드라이브
234.5
페어웨이
78.3%
그린적중률
70.8%
평균퍼트
58.29
EQUIPMENT
드라이버
우드
-
하이브리드
-
유틸리티
-
아이언
웨지
-
퍼터
-
샤프트
-
장갑
-
신발
-
의류
-
REPORTER
기자소개
강병구 기자

THE CAPTURE 미디어팀 기자. 골프 전문 사진기자로 활동하며 KLPGA, KPGA 주요 대회 현장 취재와 포토스토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