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F
김시현 “시선을 던진 곳, 공은 이미 그 길을 알고 있었다”
더스타휴의 까다로운 코스 공략 나서
정교함과 공격성을 동시에 담은 티샷 선보여
[양평=강병구 기자] 김시현이 29일 경기도 양평 더스타휴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2026 KLPGA투어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가 열리는 더스타휴 골프&리조트는 큰 고저차와 블라인드 홀이 많아 정확한 티샷이 필수로 꼽히는 코스다. 선수들은 첫 샷부터 전략적인 공략이 요구되며 작은 실수 하나가 스코어에 큰 영향을 미친다.
김시현은 차분한 루틴 속에서 힘차게 드라이버를 휘두르며 코스 공략에 나섰다. 임팩트 이후 끝까지 목표 지점을 응시하는 모습에서는 강한 집중력과 자신감이 묻어났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 정윤지를 비롯해 방신실, 박현경, 유현조, 짜라위 분짠 등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김시현 역시 첫 라운드부터 자신의 리듬을 유지하며 상위권 진입을 향한 도전을 이어갔다.
PLAYER DATA
기사와 연결된 선수의 시즌 기록 및 사용 장비 정보
김시현
KIM Shihyun
소속 NH투자증권
PERFORMANCE
시즌상금
315,749,583원
통산상금
655,717,499원
상금순위
9위
평균타수
70.84
드라이브
245.8
페어웨이
66.5%
그린적중률
78.4%
평균퍼트
58.33
EQUIPMENT
REPORTER
기자소개
강병구 기자
THE CAPTURE 미디어팀 기자. 골프 전문 사진기자로 활동하며 KLPGA, KPGA 주요 대회 현장 취재와 포토스토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mail :
koreases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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