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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원 “승부는 대화 속에서 완성된다”
캐디와 함께 읽어내는 레인보우힐스의 변수
정확한 판단과 전략이 만드는 우승 경쟁의 시작
[음성=강병구 기자] 2026시즌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이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에서 펼쳐지고 있다. 총상금 12억 원 규모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KLPGA투어 선수들의 치열한 우승 경쟁 속에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은 좁은 페어웨이와 블라인드 홀, 그리고 변화가 심한 언듈레이션으로 유명한 산악형 코스다. 정확한 거리 계산과 전략적인 코스 매니지먼트가 성적을 좌우하는 만큼 선수와 캐디의 호흡 또한 중요한 변수로 평가된다.
이날 고지원은 캐디와 함께 코스를 분석하며 다음 플레이를 준비했다. 목표 지점과 공략 루트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드러난 진지한 표정은 경기 운영에 대한 높은 집중력을 보여줬다.
골프는 혼자 하는 경기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선수와 캐디가 함께 만들어가는 전략 스포츠에 가깝다. 특히 까다로운 코스일수록 정확한 정보와 빠른 판단이 중요하다.
2026 DB 위민스 챔피언십에서 고지원은 침착한 경기 운영과 안정적인 샷 감각을 바탕으로 상위권 경쟁에 도전하고 있다.
PLAYER DATA
기사와 연결된 선수의 시즌 기록 및 사용 장비 정보
고지원
KO Jiwon
소속 삼천리
PERFORMANCE
시즌상금
359,714,286원
통산상금
1,184,648,620원
상금순위
6위
평균타수
71.23
드라이브
244.8
페어웨이
68.1%
그린적중률
83.6%
평균퍼트
58.27
EQUI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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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ER
기자소개
강병구 기자
THE CAPTURE 미디어팀 기자. 골프 전문 사진기자로 활동하며 KLPGA, KPGA 주요 대회 현장 취재와 포토스토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mail :
koreases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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