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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경사면을 가른 한 번의 스윙, 시선은 이미 핀을 향했다”

까다로운 경사면에서도 흔들림 없는 밸런스 이소영, 정교한 샷으로 우승 경쟁 이어가
EDITOR 강병구 기자 EMAIL koreasesang@naver.com PUBLISHED 2026-06-06 10:39:30 UPDATED 2026-06-19 13:49:08
이소영 “경사면을 가른 한 번의 스윙, 시선은 이미 핀을 향했다”
이소영(메디힐)이 2026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에서 경사면 라이에서 아이언샷을 하고 있다. 안정된 밸런스와 정교한 스윙이 인상적이다. 사진=강병구 기자/The Capture

[양평=강병구 기자] 2026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이 경기도 양평 더스타휴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이소영(메디힐)이 정교한 샷 감각과 차분한 경기 운영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총상금 10억 원 규모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KLPGA투어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치열한 우승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더스타휴 골프앤리조트는 다양한 경사면과 전략적인 공략이 요구되는 코스로 선수들의 기술과 집중력을 시험하고 있다.

이소영은 이날 경사면 라이에서도 흔들림 없는 자세와 안정된 스윙을 선보였다.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균형을 잃지 않은 채 공을 정확하게 컨트롤하는 모습은 오랜 경험과 뛰어난 샷 감각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임팩트 이후에도 자연스럽게 이어진 피니시는 강한 자신감을 느끼게 했다.

골프는 완벽한 조건보다 어려운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이 더욱 중요하다. 이소영 역시 코스가 던지는 다양한 변수 속에서 자신만의 리듬을 유지하며 우승 경쟁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PLAYER DATA
기사와 연결된 선수의 시즌 기록 및 사용 장비 정보
이소영
LEE Soyoung
소속 메디힐
PERFORMANCE
시즌상금
40,991,250원
통산상금
4,149,521,441원
상금순위
80위
평균타수
73.55
드라이브
244.5
페어웨이
66.7%
그린적중률
71.1%
평균퍼트
58.47
EQUIPMENT
드라이버
우드
-
하이브리드
-
유틸리티
-
아이언
웨지
타이틀리스트
타이틀리스트 VOKEY50:SM11 TC 50-12F54:SM11 TC 54-10S58:SM11 TC 58-08M
퍼터
-
샤프트
950 R
장갑
풋조이
Stasof
신발
나이키
의류
-
REPORTER
기자소개
강병구 기자

THE CAPTURE 미디어팀 기자. 골프 전문 사진기자로 활동하며 KLPGA, KPGA 주요 대회 현장 취재와 포토스토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