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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A) “작은 미소 뒤 숨겨진 큰 꿈”

국가대표 유니폼 입고 내셔널 타이틀 도전 유민혁, 당찬 표정으로 우정힐스에 첫 발걸음
EDITOR 강병구 기자 EMAIL koreasesang@naver.com PUBLISHED 2026-05-22 08:46:00 UPDATED 2026-06-19 08:12:33
유민혁(A) “작은 미소 뒤 숨겨진 큰 꿈”
국가대표 유민혁(A)이 제68회 코오롱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 경기 도중 미소를 보이고 있다. 프로 선수들 사이에서 당찬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강병구 기자/The Capture

[천안=강병구 기자]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제68회 코오롱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가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국가대표 유민혁(A)이 당찬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68년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오픈은 한국 골프를 대표하는 무대이자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자존심을 걸고 경쟁하는 대회다. 프로 선수들 사이에서 출전한 아마추어 선수들에게는 자신의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기도 하다.

유민혁은 이날 여유로운 표정 속에서도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가볍게 손짓하는 순간에도 긴장보다 집중력이 먼저 느껴졌다. 특히 국가대표 로고가 새겨진 붉은 상의와 뒤편에 자리한 우승 트로피는 어린 선수의 당찬 도전이라는 장면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었다.

골프는 경험이 중요하지만 때로는 두려움 없는 도전이 큰 변화를 만들기도 한다. 유민혁 역시 프로 무대라는 큰 시험대 위에서 자신만의 플레이를 펼치며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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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소개
강병구 기자

THE CAPTURE 미디어팀 기자. 골프 전문 사진기자로 활동하며 KLPGA, KPGA 주요 대회 현장 취재와 포토스토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